설정_썰 백업 2019. 3. 5. 19:43

해시태그 모음(20190305)

 


에스쿠로 : 애가 화 나긴 하나? 아 내긴 하는구나.. 애가 화나면 화를 나게 만든 원인을 제거하러 감(에쿠의 화 == 제 친인들의 위협) 

이시스 : 총 쏘러 갑니다 

YT : 만들던거 부숴서 용광로에 집어넣음(?) 

메그놀리아 : 오토바이 타고 황야를 질주하러 감(그리고 1주일동안 소식 두절) 

테아리스 :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러 떠남 

아스테시엘 : 나무인형 100개 부수기 

안나연 : 제니에게 가서 하소연 하고 토닥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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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쿠로] 상사

분류/ 보조계-결계생성

능력 등급/ B

능력 안정도/ Code 1: 매우 안정적

리스크/ 체온 조절 장애


[이시스] 중장

분류/ 정신계-사이코메트리

능력 등급/ C

능력 안정도/ Code 2: 안정적

리스크/ 시력 손상

답글 1개 리트윗 0개 0 마음


[YT] 소령 분류/ 정신계-마인드컨트롤 능력 등급/ E 능력 안정도/ Code 0: 데이터 부족 리스크/ 신경 마비 [메그놀리아] 대위 분류/ 자연계-물질 분해 능력 등급/ E 능력 안정도/ Code 5: 주의 필요 리스크/ 면역 약화


[테아리스] 중위 분류/ 보조계-염력: 비틀기 능력 등급/ SSS 능력 안정도/ Code 9: 전시 외 사용불가 리스크/ 지능저하 [아스테시엘] 원수 분류/ 강화계-감각강화 능력 등급/ SS 능력 안정도/ Code 8: 보조 대동 요함 리스크/ 과호흡


[안나연] 상사 분류/ 정신계-수면 및 꿈 제어 능력 등급/ X: 측정불가 능력 안정도/ Code X: 열람불가 리스크/ 수명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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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술가가 에스쿠로에게 말한다. 


"너의 운명이 참 가혹하구나. 하지만 그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상대방의 운명을 네가 받아야 할 테야. ... 이미 마음을 다잡은 것 같구나. 행운을 빈단다.." 


이렇게 말한 점술가는 여전히 졸린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내 점술가는 부러진 십자가를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점술가가 이시스에게 말한다. 


"허.. 이렇게 순수한 것은 처음 봤네. 이대로만 살아주면 고맙겠군.." 


이렇게 말한 점술가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내 점술가는 명함를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점술가가 YT에게 말한다. 


"한 개의 꽃이 다른 성격을 보이니 주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지. 하지만 그러기에 사람들이 더더욱 너의 주위로 몰려들 것이다. 희귀하고 아름다우니." 


이렇게 말한 점술가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내 점술가는 십자가를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점술가가 메그놀리아에게 말한다. 


"그래. 사랑은 참 좋은 것이지. 정도를 지키면 사랑, 정도를 넘으면 집착이 되는 어려운 것." 


이렇게 말한 점술가는 애매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내 점술가는 잉크를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점술가가 테아리스에게 말한다. 


"넌 인생 자체가 누구에게 만들어졌구나. 이제 알아서 살아보거라. 내 그리 만들어줄 테니.." 


이렇게 말한 점술가는 동정하는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내 점술가는 가면를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점술가가 아스테시엘에게 말한다. 


"허.. 이렇게 순수한 것은 처음 봤네. 이대로만 살아주면 고맙겠군.." 


이렇게 말한 점술가는 동정하는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내 점술가는 손수건를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점술가가 안나연에게 말한다. 


"언제까지 과거에만 붙잡혀 살 텐가? 좀 버리게나." 


이렇게 말한 점술가는 애매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내 점술가는 책 한 권를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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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즈 맨몸전투..


1. 에스쿠로 : 맨몸무기. 군인(유사군인)직업에 무기가 있던 없던 무시무시한 파괴력..

2. 이시스 : 그럭저럭.. 배우긴 했는데 주로 회피형.. 관절기 같은rj 넣을지도

3. YT : 일단 때리고 봄. 악력도 꽤 있고 힘 싣는 방법을 잘 알아 맞음 아프다

4. 메그 : 기본기는 있지만 주로 피함. 손 감각 때문으로 추정.. 정 때려야 하면 걷어 참...

5. 테아리스 : 애도 거의 인파이터.. 지? 작은 주먹이 매서움.. 근데 힘이 세진 않다.

6. 텟시 : 맨몸무기(222) 애는 뭐 맨몸으로 몰볼도 때려잡겠지...

7. 안나연 : 맨몸무기(333) 제니가 그래플이라 애도 그래플... 애초에 인파이터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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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즈 총기를 든다...


에쿠는 전천후... 이지만 본인이 심라적인 이유로 거부. 교관 및 보직 이동 요청도 수차례 받을 정도라 뭘 쥐어도 잘 쏠 것이다.

이시스는 권총은 그럭저럭 인데 소총류는 잘 못 다룰듯. 몇 번 다룬적 도 있는 권총에 비해 그 와의 총은 다룬 적이 없어서...

YT 는 저격수니까 저격소총은 종류 안 가리고 쓸 것 같은데 산탄총(샷건?)이랑 돌격소총류는 영....

메그는... 권총류만 다룹니다. 애 보직 특성상 총기 만질 일이 적음.. 그리고 손에 남는 감각 때문에 총도 나이프도 좋아하지 않음.(그래서 파이프렌칙... )

테아?? 애한테 총 쥐여주면 안되요 못 쏩니다...

텟시는.. 애도 총 쥐여주면 안되요 못쏩니다(222) 뭣보다 앤 몸이 무기...

나연이.. 애한테 총 쥐여주면 안되요 못쏩니다(333) 나연이라면 총 대신에 위상력으로 올음구나 송곳 같은거 만들어 날릴듯요. (나연 : 위상력 나둬서 뭐하니?) (총==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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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쿠로은(는) '편안한 홍차', '저승에서 가져온 생명', '싫은기억 한 줌' 그리고 '결혼반지'(으)로 만들어진 소중한아이야. 


이시스은(는) '편안한 홍차', '희망', '파란 겨울' 그리고 '고독한 선인장'(으)로 만들어진 기쁜아이야. 


YT은(는) '악몽의 펜던트', '외로움의 가시덩굴', '갈색 봄' 그리고 '망각의 꿈'(으)로 만들어진 소중한아이야. 


메그놀리아은(는) '연인의 사랑조각', '향기 없는 꽃', '붉은 실' 그리고 '종말의 거짓말'(으)로 만들어진 부드러운아이야. 


테아리스은(는) '초록 잉크', '연빛 족제비', '간절한 소원' 그리고 '부드러운 연꽃'(으)로 만들어진 빛나는아이야. .


아스테시엘은(는) '하얀 잉크', '잠을 담은 물약', '황혼' 그리고 '외계 바이러스'(으)로 만들어진 쓰다듬어주고싶은아이야.


안나연은(는) '소울메이트의 영혼', '눈이 쌓인 나무', '책의 마지막 구절' 그리고 '작은 장미꽃잎'(으)로 만들어진 소중한아이야.


#너는_만들어졌어

https://kr.shindanmaker.com/86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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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가_게임캐릭터라면_방어형_지원형_공격형 


에쿠는 빼박 방어/카운터 

이시스는 공격같은 지원이고

YT는 그냥 공격형 

메그놀리아는 지원같은 공격(??) 

테아리스는 지원에 가깝고 

텟시는 몽큰데요 뭐.. 이미 그 몸은 무기다. 

나연이는 역시 방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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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연이는... 수습>정식 은 정말 무리 없이 승급했을것. 

동급생들 보다 일찍 현장을 접한것 도 있고, 아무랴도 나이가 있으니.

그리고 워커홀릭이나 전황을 보는 것 때문에 특요까진 무리 없을듯


그 위로의 진급은 글쎄? 인게 애가 

1. 정치질 싫어하고

2. 전황이나 상황파악은 빠르지만 명령 내리기보단 먼저 움직여서.


지휘는 다른 태포한테 맡기겠지... 나까지 장기말로 염두하고 지휘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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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들이_모여서_동거한다면


(커뮤 뛰었던 애들 or TRPG 했던 애들 기준) 


1. 어지르는 : YT, 테아리스(자기방만) 

2. 그걸 치우는 : 이시스, 메그놀리아, 에스쿠로 

3. 요리 : 메그놀리아, 에스쿠로 

4. 각 맞추는 : 에스쿠로, 아스테시엘, 포니아스 

5. 장 봐오는 : 안나연, 아스테시엘, 테아리스, 이시스

6. 각종 수리 : 이시스, YT, 포니아스 7. 우편물/신문/각종 배달물품 수거 : 안나연, 아스테시엘 -- 5, 7번 기준은 밖에 자주 나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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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비밀》 에스쿠로 

《가장 밝은 곳의 어둠》 이시스 

《구원하는 자》 YT 

《축복받은》 메그놀리아 

《꿈꾸지 않는 자》 테아리스 

《꺼림칙한》 아스테시엘 

《한 송이 꽃》 안나연 

《아무것도 아닌 자》 포니아스 


https://kr.shindanmaker.com/86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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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가_최종보스인_던전의_이름 


에스쿠로 - 사막의 깍여나간 산 

이시스 - 혼란스러운 대지의 늪 

YT - 이분법적 기억의 교차점 

메그놀리아 - 기폭장치의 산 

테아리스 - 진실에 먹힌 발자국 

아스테시엘 - 휩쓸려나간 폐허 

안나연 - 얼음조각을 쥔 손 

포니아스 - 스스로 버린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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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의_괜찮아의_진짜_의미 

진짜 괜찮다 - 

사실 안 괜찮다 - 

괜찮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다 - 

안 괜찮다고 표현할 줄 모른다 -


진짜 괜찮다 - 메그놀리아, YT, 아스테시엘 

사실 안 괜찮다 - 포니아스 

괜찮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다 - 이시스, 테아리스, 안나연 

안 괜찮다고 표현할 줄 모른다 - 에스쿠로


메그놀리아, YT, 아스테시엘은 자신들의 감정에 솔직하며 확실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그들이 괜찮다고 하면 진짜 괜찮은 것. 포니아스는 안 괜찮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한다. 이것은 자기암시의 일종.

이시스, 테아리스, 안나연의 경우 그것 외에 표하는 경우 1. 위험하거나 2. 주변이 힘들어하거나 3. 정말 그 말 말곤 할 수 없기 때문에 저 말을 뱉는다. 에쿠는 뭐(....) 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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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_썰 백업 2019. 2. 4. 08:46

[안나연] 설정타래 백업


1. 안나연 신처어 전문

https://t.co/dFRedkKNZO


가족관계는 후견인&보호자 이자 스승 1명.  기술한 바와 같이 나연이가 원래 살던 곳은 차원종의 습격으로 대부분이 사망했고 임무 때문에 근처에 지나던 그이가 나연을 구조했다. 고아원에 보낼까 했지만 시설 상태를 대강 아는데다 뭔가 심상치 않아서 데리고 다녔고 예상대로 위상능력을 발휘.

바로 아카데미에 보내지 않은 건 보호자가 애를 데리고 다닌 것 도 있지만 들어가기 전에 체술을 마스터시키려는 것 때문이었다. 덕분에 아카데미 입학 하자마자 전투수업에선 점수가 높았음. 좋은건지 나쁜건지(...)


2. 유니온을 좋아하지 않음. 제 보호자에게 천태만상을 들은 것 과 1차 차원전쟁 참전한 이의 대우가 어떤지 빤히 봐 왔기 때문. 그런데도 순순히 그곳에 들어간건 그렇지 많으면 귀찮은 일이 생길거라는 예상 때문이었다. 사실 유니온 들어가서도 귀찮은 것은 많았지만.


3. 통각을 자극하는 음식(==매운 것)을 싫어함. 이전 부상때문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는데 입에까지 통각을 느끼고 싶지 않다고. 먹고 탈만 나지 않으면 모든 음식이 수용 가능하다. 그래서 보급식량을 물 마시듯 먹었다.


4. 서원이와 친한 건 늦게 입학해서 붕 뜬것같던 자신에게 허물없이 대해준 것이 크다. 남의 것은 신경쓰지 말아야지 했다가 서원의 주머니에 맨날 잡동사니가 그득한걸 보곤 안되겠다며 정리를 시작해 준 것이 지금까지 이어진다. 그래도 이번 임무에선 잡동사니 넣을 새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5. 저를 소중히 여기기 시작한건 약 6년 전 부터. 그 전까진 제 목숨 버리고 동료들 방어해주고 그랬다. 그러다 진짜 크게 부상당해서 3주가량 의식 잃었다 깼더니 제 보호자가 울고 있더라... 그거보고 몸 사리기 시작했다. 이떄 당한 부상의 여파로 신체능력이 확실히 저하된다.


6. 사실 보고서 장인. 바쁜 와중에 보고서 작성해서 올리고 반려 된 경험이 1도 없다. 그래서 임무 나갔다 들어오면 모든 보고서를 나연이 작성했다고 한다...


7. 어제의 동료 오늘의 적? 그에게 적은 제거해야 할 대상일 뿐이다. 나이트메어가 된 동료들에게 별말 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인 공격법을 모색한 자다.


8. 나연이 이니셜.. 하다 보니까 ANY 가 되길래, 이거 영어단어의 any 도 되겠다 싶었다고 합니다.. 음.


9. 나연이의 후견인/보호자/스승/엄마(?) 인 제니Geni 의 프로필..

https://t.co/e15zvsQzXA


10. 나연이의 주량 : 소주 기준으로 2병 반. 아주 세지도 약하지도 않은 애매한 주량이지만 평균적으로 반병 이상 마시지 않으려고 한다. 왜냐면 제 몸 못 가누는 상태를 매우 싫어한다.


11. 나연이는 2012년 5월 30일 생. 물론 태어난 날은 아니고 제니가 나연이를 자식으로 맞아들인 날(서류 넘어간 날.)로 제니는 이맘때면 꼬박꼬박 카드를 보낸다.


12. 요리는 어느정도 하는편. 한식보단 간단한 양식류 또는 한그릇 음식(비빔밥, 덮밥 등)이 주로 그릇아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게 그 이유.


13. 주량은 소주 2병 반. 자신의 몸을 제 의지로 가누지 못하는것이 싫어 한병 반 이상 마시지 않는다. 술버릇은 자는 것.



설정_썰 백업 2019. 2. 4. 01:42

커뮤 캐릭터들의 체스말 비교하기


에스쿠로 : 나이트or룩

이시스 : 퀸

YT : 나이트

메그놀리아 : 폰

테아리스 : 비숍

아스테시엘 : 룩 or 폰

안나연 : 폰

포니아스 : 퀸



1. 에스쿠로 - 나이트 | 룩

무엇에도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을 단단한 벽, 한결같은. 그는 단지 버티고 있기만 한 것이 아니라 적을 요격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공수전환 자유로울 나이트나 단단한 성벽인 룩이 어울릴 것 같음.


2. 이시스 - 퀸 

다재다능, 원하는 신분으로 쉽게 바꿔 게임의 판도를 바꿔버리는. 자신이 유리하도록 판을 조정하는자.


3. YT - 나이트 

적을 향해 가차없을 공격을 날리는 자, 빠른 태세전환, 이중인격으로 또 다른 공격자를 꺼냄. 이동이 자유롭고 또한 빠른 그는 나이트에 어울리는 것 같다.


4. 메그놀리아 - 폰 

평범함을 원했고 녹아들길 원하는, 특출나지만 그러지 않길 바라는 이. 그렇기에 이이는 폰과 잘 어울린다.


5. 테아리스 - 비숍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저를 던질 수 있는. 몸이 아닌 머리와 글로 싸우는 자. 스스로의 신념을 위해 발 빠르게 뛰는 이는 단단함으론 룩과 비슷하지만 그저 버티는 것이 아닌 진실로써 싸운다. 그렇기에 비숍이 어울리지 않을까?


6. 아스테시엘 - 룩 or 폰 

자신만의 굳건함을 가진 그는 역경에 휘둘리지 않는다. 옅은 미소를 가진 채 한 발 한 발 걷는 모습은 폰을 연상하기도, 서 있는 모습을 보면 룩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7. 안나연 - 폰 

그저 클로저의 한 사람이라 스스로를 이야기하는 이, 자신의 위치에서 꾸준히 나아가는자. 신념의 굳셈은 세계와 같이 큰 것이 아닌 자신을 지키기 위함이니 폰이 잘 어울린다.


8. 포니아스 - 퀸

목적을 위해서라면 천변만화 할 인물. 정보를 가지고 주변을 주물러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는 자. 언변으로 상대를 휘어잡아 원하는대로 부리는 이이는 그야말로 퀸에 어울린다.